요즘 대방어가 제철이라고 해서 기장 만담회 들려봤습니다

2020. 12. 19. 08:59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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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방어가 제철이라고 해서 기장 만담회 들려봤습니다

기장읍에 배달만하는 횟집이 있더군요 검색하다보니 나왔는데 후기가 괜찮기도 하고 입맛이 떙기기도 해서 직접 전화로 주문하고 찾으러 갔습니다

기장군청 뒤 마을인데 그안에 만담회 라는 배달전문 횟집이 있습니다 

검색을 좀 하니 나오는 정보는 대충 제철 회 위주로 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깐 대방어도 일년 내내 하는게 아니라는 말씀~

 

방어를 보면 항상 헷갈리는게 방어하고 부시리 구분 문제 인데요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매일 먹는게 아니라서 알아도 뒤돌아서면 까먹고 그럽니다 ^^

 

방어는 지금이 제철이고 제일 기름기가 많은 때라고 합니다  이게 같은 방어라고 해도 큰거냐 작은거냐에 따라 맛이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부위별의 차이도 있구요 암튼 대방어 대방어 노래 부르는게 틀린 말은 아니더군요

 

과일도 그렇치만 제철에 나오는게 젤 맛있다는게 정말 진리인듯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든데 배달음식... 아니구나 기장읍아니면 배달이 안될겁니다

기장군에 놀러오실때나 근처에 서식하고 계시면 주문하고 들려서 찾아가서 집에서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골목길에 휑하니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차도 진입이 안되지만 굳이 차가지고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바로 앞에 마을회관앞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점은 오후5시부터 영업시작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못먹습니다 그리고 배달이 많이 밀린다 하니 일찍 안시키면 잘못하면 그날 재료 떨어져서 못 먹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먹으실분들은 미리 전화로 연락해서 주문상태나 시세 보시고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족관에 덩치 큰 것으로만 잘 넣어놨습니다 못해도 10키로는 훨씬 넘어 보입니다

 

 

 

이렇게 포장해서 줍니다 얼렁 차에 담아 싣고 집으로 출발 합니다 ^^

 

 

 

봉지를 해체하니 이렇게 나옵니다 ^^ 참기름은 없습니다 제가 먹을려고 놓은겁니다~

이것이 소짜 입니다 가격은 시세라서 조금씩 변하는 시기입니다만 오늘은 소짜가 48 했습니다 중짜가 60 한다는데 이건 성인3명 되야 할듯합니다 양이 괜찮네요

소짜 이거하나로 집사람과 큰딸하고 셋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사실 대방어가 지금 기름기도 많고 해서 많이 먹어지는 회는 아닙니다 ㅋㅋㅋ 물론 많이 드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위의 소짜정도의 양이면 성인둘이서 소주한병씩? 까기에 딱 좋은 양인거 같아요 맛을 음미하면서 1점 1잔~  저도 어제 1병 했습니다 

 

 

 

사진 왼쪽에 빨간 살점 보이시죠 그게 혈합육? 사잇살? 이라고 부르는데 참기름에 소금넣은 장에 찍어서 한점하니 육회맛이 납니다 싱싱하지 않으면 먹기 힘든 부위라 하니 이게 있나 없나 보시면 될것 같아요~

 

 

 

마지막에 몇점을 김에 싸서 이렇게 먹었습니다.. 흐흐흐....

자주 먹기엔 맛이 찐해서 질릴것 같지만 해마다 이쯤되면 생각날 만큼의 맛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들데 이런 음식이라도 시켜서 집에서 한점씩 하면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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