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풍력발전 - 해거름 마을공원

2020. 5. 22. 18:27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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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 곳은 협재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다 보면 있는 해상풍력발전기가 보이는 해거름 마을공원과 조금 더 밑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많은 사진가들이 사진에 담은 섬이지만 빛을 담아내는 사람마다의 감성 따라서 사진은 모두 틀린 것 같습니다

나름 오랜만에 기분 한 번 내보았는데 실력이 모자라서 사진은 요정도 입니다... 정말 좋은 날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곳입니다 

약간의 후보정을 해서 색감과 샤픈만 손보았지만 바람이 어찌나 거센지 파도의 포말까지 안개처럼 날아오는 상황이라 그날 렌즈고 모고  젓갈 담갔습니다.. 흐흐  계속 물티슈와 마른수전으로 딲아 가면서 찍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사진은 어쩌다 걸린 아래 사진들이군요 항상 다음 다음 하지만 이런 미련은 좋은 미련입니다 

 

바다색과 파도를 보면 어느정도 였는지 살짝 ㅎㅎㅎ 느낌 오지요? 지금도 렌즈가 약간 뿌연 상태네요

 

해상풍력발전을 이렇게 가깝게 보니 친 환경적인 발전 시스템이 곧 인류의 미래가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발전소가 없기 때문에 풍부한 바람을 이용한 이런 풍력발전기가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제주도에서사용하는 전기는 육지에서 송전을 하는데 교류 송전방식이 아닌 직류 송전방식으로 해저 케이블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주도의 쎈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기를 통한 전기 생산으로 청정제주를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주에 갔을 때 전기차를 렌트해서 다니다 보니 드는 생각이 네비를 통해 보니 주변 곳곳에 많은 충전소로 인해서 가볍게 놀라웠으며 실로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잠깐 차 이야기로 빠지면 초창기에 나왔던 전기차는 한번 충전에 200~300키로 주행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요즘 전기차는 400~500킬로는 기본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자기 전에 충전하고 잤더니 아침에 100퍼센트 되어있던데 주행 가능 거리가 500킬로 가까이 되더군요 (80퍼센트까지는 급속 충전 나머지는 완속 충전됨) 

즉 제주도에서는 관광지 주차장이나 호텔에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잠시잠시 충전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관광하는데 문제가 없더군요 실제로 제같은 경우 차를 인수받을 때 충전량이 반 정도 있었는데 관광하면서 한 시간 정도 급속으로 한번 , 자기 전에 아침까지 완속으로 한번 가득 이렇게 2박 3일을 타고 다니고 절반 남아 있는 것을 반납했습니다.

주행거리도 좋고 순간가속도 뛰어나고 다음 차는 테슬라나 아님 좀 괜찮은 전기차 한번 고민해보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팁이라면 팁인데 전기차 렌트하시면 현지도착해서 차 인수할 때 충전 카드비를 따로 추가로 결재합니다. 아마도 후불이나 선불카드 같습니다 여행 다닐 동안 충전할 때 카드만 찍으면 되니 추가비는 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미리 안알려준다는게 함정? 입니다 하하

2박 3일에 12,000원 결제했는데 그쪽 이야기로는 사용하던 안 하던 무제한으로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충전 2번 정도 하면서 실제로 사용한 금액은 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쓴 편이죠 암튼 차 이야기는 각설하고.

 

제주도의 이런 환경을 봤을 때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 수소차로 가득 찬 친환경 도시가 될 거 같습니다 

장노출로 한번 잡아봤는데 실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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