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임랑 박태준 기념관

2022. 3. 17. 18:5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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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임랑에 있는 박태준 기념관

 

 

찾아가는 길

 

 

기장군에 박태준기념관이 있는것을 지나가며 항상 보아왔지만 이번에 맘먹고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살아 계실때 잠시 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우라가 참 강한 분이셨습니다.

 

청암 박태준.

 

대한민국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분들 중에 한분 이시고 한국의 철강왕이라고도 불리는 분이시죠 

 

이 분에 대한 이야기들은 전설? 처럼 내려오는 숨겨진 일화들도 많고 포항제철과 포항공대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들은

 

아직도 주변에서 말하는 분들을 가끔 보기도 합니다

 

.

 

 

 

기념관을 지은지 몇년되어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부분이지만 마침 시간이 나서 들려보기는 저도 처음입니다.

 

 

 

 

입구에는 포항제철을 상징했는지 녹슨 철기둥이 반겨 줍니다.

 

이 곳이 입구 입니다 열체크 하시고 친절한 상담원의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수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나무 문을 밀기전까지는 몰랐습니다.

그 안에 수정원 이라는 곳이 참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평소 사색을 많이 즐기시던 장소라고 하더군요..

 

그 의미를 잘 담아서 건축을 아름답게 해놨습니다

사진 하시는분들은 평일 날 낮에 가시면 편하실것같아요

 

저는 오늘 50미리 단렌즈 하나만 가지고 들어갔는데 광각을 차에 놓고 온게..조금 후회가 되었지만 

오늘은 사람의 시각과 제일 비슷한 화각인 50미리 단렌즈만으로 찍는게 목표였는데.. 실수를 한듯...

 

 

복도에 놓여진 작품? 인것 같아요 모니터를 설치해서 영상을 틀어놨는데 길고 어두운 복도에 잘 어울리더군요

 

 

수정원... 마당의 일부입니다 건축물의 가운데가 시원하게 뚫려있고 나무과 벤치가 있어요

 

날씨가 우중충 비오는 분위기라 오히려 쩅한 날씨보다는 이런날도 어울린다 생각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벤치에 잠이 앉아 있다 갈려 했는데.. 아직 쌀쌀하더군요

복도에 빔프로젝트를 쏴서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느낌을 줘놨는데 묘한 느낌이 있더군요 ^^

 

복도를 지나고 나면 전시실로 들어갑니다. 나무문이 개인적으로 참 탐나더군요 

여러 사진들이 참 정겹게 있더군요 

비교적 짧긴 하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으며 2층에는 동영상도 시청한다고 하였으니 시간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임랑해수욕장에 바람쐬러 가실때 한번 들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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